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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경제 - 로봇 스킨으로 사업 확장…디케이앤디, 휴머노이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관리자 2026-04-28 조회수 26
로봇 스킨으로 사업 확장…디케이앤디, 휴머노이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제조기업들의 관련 산업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딜로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분석’에 따르면 해당 시장은 2035년까지 약 380억 달러(약 56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 기대 속에서 국내 산업도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통 제조기업들이 기존 소재·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부품 및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양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합성피혁 기업 디케이앤디는 최근 휴머노이드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로봇 스킨’ 분야에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해당 파트너사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이 투자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사는 현재 진행 중인 모델을 넘어 차세대 및 차차세대 휴머노이드 모델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일회성 거래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 합성피혁 기업으로 출발한 디케이앤디는 AI, 로봇 등에 관심을 두고 인간 피부와 유사한 촉감 재현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실리콘 기반 합성피혁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인조 피부 소재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통기성·유연성·내구성을 갖춘 표면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센서 및 내부 부품 보호 기능을 갖춰 로봇과 인간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매출 발생을 계기로 로봇 스킨 사업의 상용화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회사는 복수의 글로벌 기업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케이앤디는 합성피혁 사업으로 축적한 매출과 수익을 기반으로, 로봇 스킨을 단순 신사업이 아닌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